수원촉법소년변호사 바이든 사진 자리에 ‘오토펜’ 건 백악관···트럼프의 노골적 조롱 드러나
비밀글 기능으로 보호된 글입니다.
작성자와 관리자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. 본인이라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